몇년째 설 차례 제사 꼬박꼬박 종갓집만 거래하는데 이번에 황당하게 삼탕이 빠져서 왔네요.설당일에는 쉬셔서 전화통화가 안되서 담날 통활 했더니 지금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다고 다음에 다시 시킬때 그거의 가격을 빼준다고하시니 좀 그렇네요. 솔직히 다음이 어디있읍니까? 그때가서 발뺌하거나 기억안난다하면 그만일것을. 실수가 있었으니까 손해배상을 해야 마땅한데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는건 아닌것 같읍니다.바로 계좌로 손해액을 입금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.